너무힘들어요
임신 사실을 남자친구외에는 아무한테도 알리지않아서
이곳에서밖에 얘기할때가 없네요.. (제나이 21)
일단 저는 임신 극초기일때 임신인걸 알게되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피검사와 질초음파를 해보았는데 피검사수치로 임신확정 질초음파로는 아직 아기집이 생기지도 않았다 라고 하시더라고요.남자친구와 같이 산부인과를 같이갔는데 저 혼자서 들어갔어요.남자친구는 우리상황이 아직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려울것같다고하네요. 제의견을 누구보다 잘들어주는 남자친구인데 제가 낳고 싶어하는걸아는데도 힘들것같다고만 말하는거보면 진짜 낳을마음이 없는것같아서 더 얘기를 못꺼내겠어요.미안하다고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그게잘 안되나봐요. 요즘 안그래도 예민한데 트러블까지 나니까 나를 사랑하는건 맞나 싶고 애기지우면 계속 만날수있을까 싶고 계속 눈물만 나고 제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아기 낳자 집 하나는 해주실거다 돈 모은거랑 계속 돈벌어서 낳자.. 이렇게 말하다가도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만하면 바로 대성통곡..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는데 어떡하죠..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셨나요.. 좀알려주세요.
이곳에서밖에 얘기할때가 없네요.. (제나이 21)
일단 저는 임신 극초기일때 임신인걸 알게되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피검사와 질초음파를 해보았는데 피검사수치로 임신확정 질초음파로는 아직 아기집이 생기지도 않았다 라고 하시더라고요.남자친구와 같이 산부인과를 같이갔는데 저 혼자서 들어갔어요.남자친구는 우리상황이 아직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려울것같다고하네요. 제의견을 누구보다 잘들어주는 남자친구인데 제가 낳고 싶어하는걸아는데도 힘들것같다고만 말하는거보면 진짜 낳을마음이 없는것같아서 더 얘기를 못꺼내겠어요.미안하다고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그게잘 안되나봐요. 요즘 안그래도 예민한데 트러블까지 나니까 나를 사랑하는건 맞나 싶고 애기지우면 계속 만날수있을까 싶고 계속 눈물만 나고 제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아기 낳자 집 하나는 해주실거다 돈 모은거랑 계속 돈벌어서 낳자.. 이렇게 말하다가도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만하면 바로 대성통곡..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는데 어떡하죠..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셨나요.. 좀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