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 중절수술 후,,
일단 전 21살이구요
애초에 입덧이 있어도 임신이라곤 생각을 못해서 임테기를 늦게 확인하고 두 줄 보자마자
병원 가봤더니 7주 2일이엇어요. 그리고 서로 미안하고 무서운 마음에 제 몸 생각도 제 안에 있는 생명도 방치시켰죠 시간이 지날 수록 두려움과 무서움이 더 커져서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어졌을 때 상처가 되는 걸 알면서도 서로 지우기로 하고 이 마음이 또 흔들릴 까봐 당일 수술이 되는 곳에 갔고 13일 목요일에 하고 나왔습니다. 약은 3일 지어주고 다음날 아침부터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라ㅏ햇고 일주일 전에 꼭 내원해서 소독 받고 해야한다는데 약을 먹고 수술대에 오르는 모습이 부끄럽고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마지막 초음파사진이 생각나서 갈 자신이 없는데 혹시 소독을 아예 안 받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입덧이 있어도 임신이라곤 생각을 못해서 임테기를 늦게 확인하고 두 줄 보자마자
병원 가봤더니 7주 2일이엇어요. 그리고 서로 미안하고 무서운 마음에 제 몸 생각도 제 안에 있는 생명도 방치시켰죠 시간이 지날 수록 두려움과 무서움이 더 커져서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어졌을 때 상처가 되는 걸 알면서도 서로 지우기로 하고 이 마음이 또 흔들릴 까봐 당일 수술이 되는 곳에 갔고 13일 목요일에 하고 나왔습니다. 약은 3일 지어주고 다음날 아침부터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라ㅏ햇고 일주일 전에 꼭 내원해서 소독 받고 해야한다는데 약을 먹고 수술대에 오르는 모습이 부끄럽고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마지막 초음파사진이 생각나서 갈 자신이 없는데 혹시 소독을 아예 안 받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