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글 남깁니다

3 년전
생리가 늦어지는가보다 하고 4일 정도 지났을때 병원가서 소변검사로 희미하게 두줄 나왔어요 초음파로도 아무것도 안보이고 전날에 배가 엄청 아팠는데 뒤쪽에 피가 고여있데요,, 그리고 혈액검사하고 이틀뒤인 오늘 수치결과 임신이라고 문자 받았고 다음주에 초음파 보러 오래요,,중절 원하는데 아기집이 보여야지 가능하다고 보호자 동의도 필요하고,,지금 혼자서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하루하루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잠만 자려고하면 미칠것 같고 매일이 무서워요
다음주에 가서 아기집 보이면 저 수술 바로 할수 있을까요 이제 5주차 들어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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