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기도하고 속상해요..

qwer1010
3 년전
3년전 소파술 경험이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성관계할때 피임에 소홀해 둘다 이번은 실수이니 다시는 이런실수 하지말자고 다짐하며 저는 바로 경구피임약 복용했고 남자친구는 콘돔도 착용했습니다
6개월전 경구피임약 장기복용로 휴약기를가지려고 약중단했고
콘돔 착용하며 성관계했습니다
이주하고 몇일전 성관계후 끝나고 보니 콘돔이 빠져있어 그다음날 바로 12시간내에 사후피임약 복용했습니다
콘돔도 중간에 빠진것도 아니고 마지막에빠졌고 혹시몰라 사후피임약도 복용했는데 몇일전 생리예정일에 테스트기 두개 해보니 두줄..
아기집은 보이지않지만 피검사 400대 임신이더라구요.. 몇개월째 여드름약 복용중이고 임신예정이라면 3개월부터 먹지말아야할 약인데 달리방법이없습니다
약물중단 주사 맞았습니다.. 아직 2일차라 어떻게될지모르겠습니다
진짜 다시는 이런일 생기지않게하려고 노력했는데 억울하기도하고 죄책감이 너무들고 나중에 벌받아 아기를 원할때 갖지못할까 두렵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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