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힘들어요

Dd1937
3 년전
남자친구랑 사귀고 2달만에 임신이되어서 알자마자 수술했어요
계속 사귀고있는데 그때의 서운했던기억때문에 싸움이 잦아요
이 일로만 싸우는건 아니고 여러문제로 싸우는데
제입장에선 우리사이에 이런일이있었는데 어떻게 그럴수있지 하고 용납이 잘 안돼요

수술을했기때문에 남친에게 더 기대가크고 그래서 더 상처받고
그런데 수술을했기때문에 쉽게 헤어지지못하는 상황이에요

남자친구는 아기 생각이 나지도않고 미안하지도 않고 그저 세포였을뿐이다 하는데 왜이리 섭섭할까요
그러면서 저와의 2세계획을 꿈꾸는게 제입장에선 너무 괴리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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