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왔는데 우울해요..
6주차였고 초음파 사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 임신이 정말 맞구나 확인하는 느낌이었어요 수술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았는데.. 근데 지우고나서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고 죄책감이 밀려오네요
다음번엔 꼭 준비된 상태에서 보자고 다짐해도 지워진 아기 생각에 너무 슬퍼요
남자친구가 옆에 계속 있어줘서 괜찮았는데 잠깐 어디 간 사이 혼자 남으니까
다시 슬픈 생각들이 밀려오네요 아기한테 그저 너무 미안하네요.....
다음번엔 꼭 준비된 상태에서 보자고 다짐해도 지워진 아기 생각에 너무 슬퍼요
남자친구가 옆에 계속 있어줘서 괜찮았는데 잠깐 어디 간 사이 혼자 남으니까
다시 슬픈 생각들이 밀려오네요 아기한테 그저 너무 미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