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8주차 중절 후기

4 년전
아침일찍갔는데 사람 넘 많아서 10시쯤 자궁부드러워지는 약 넣었어요
12:30에 수술예정이었는데 미뤄져서 1시에 했는데 영양제 5.10.15만원중 고르라그래서 15로 맞고 수술 들어갔어요!
수술대 누워서 마취주사 깨면 어떡하냐얼마나 걸리냐 간호사샘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숫자 30까지 세고 수술 들어갔어요
깨보니 회복실에 남자친구 와 있고.. 간호사샘들이 어떻게 날 데리고 왓나 기억도 없었어요 30분 더 누워있다가 나오는데 배가 생리통 배처럼 쿡쿡 쑤시고ㅜㅜ 피도 주르르륵 나오고.. 바로 생리대 했어요!

밥먹으러갔는데 어지럽지 배아프지 입맛하나도 없공 ㅜㅜ 두숟가락 먹고 약 먹었더니 정신 차려졌어요~ 약 먹어서인지 배도 안아프고 마취도 완전히 깨서 지금은 잘 먹고 잘 자고 있어요ㅜㅜ!!남자친구랑 앞으로 꼭 피임 잘하자고 약속ㅎㅐㅆ어요
초음파 보고 수술기다리전까지는 낳ㅇ을까 고민 계속했는데 지금은 후련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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