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임신했습니다

3 년전
남자친구는 너무 낳고 싶어해요
아기는 너무 좋아하는데 애 낳고 집에 있으면서 친구들 예쁜 옷 입고 좋은 곳 놀러가서 사진 올리는 거 보고 괜찮을 자신도 없고 아직 너무 예쁜 나이에 많은 걸 포기할 자신이 없어요
남자친구는 25살이고 월급은 350정도 저는 회사 다니다가 사직서 쓴 상태고요 둘이 합쳐 모은 돈은 1000~2000밖에 안 됩니다
현실적으로 지우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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