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부산 후기 에요 ㆍ2일차

elly
4 년전
2주전 생리를안하고 배만엄청아파서 테스트햇는데 연해지는두줄
그래서ㅈ병원내원 후 피검수치 48 4일후 피검 재검수치 148 정상임신
어제 아기집확인하고 5주4일 주수 그렇게 셋째를 보냈습니다.
백신 2차 맞고 주수가바꼈는지 배란이 늦어져 임신된케이스
.
아직 둘째가 많이어려서 너무 힘들것겉아서 진짜 많이울었다
자신이너무없어서.. 휴
.
11월 27일 부산에서 수술. 결정 후 바로 주사꽂고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다. 수술이처음이라서 걱정도되고. 번벌벌 떨었음. 긴장이너무됨 .시술실걸어드가서
다리 묶으구 (무의식중움직임방지) 의사쌤 원장님 오시는순건 마취약주입. 주입하자마자 기억상실..
눈뜨니 회복실에누워있었고 패드.속옷입혀주신상태였다
눈뜨고나서 보호자는 금지여서 전화기붙잡고 정말울었다
신랑한테전화해서 펑펑울고 엄마한테 비밀이였는데 마취빨인지 전화해서 펑펑울었다..덕분에 울엄마 칼퇴하시고날라오심.. 미안했다
집에오니 계속눈물만났다 . 심리적인건지 그냥 심장소리도 못들었는데도 상실감,죄책감이 컷다
집에와서 미역국먹고 2시건정도 잤다.
애들이 어려서 일어나 돌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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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인 오늘 28일
아침 소독하러ㅈ병원 내원
피고임 있고 종결됫다고했다
물혹이 두개있는데 없어지는지 지켜보자고했다
마취약때문인지 얼굴과다리가 좀 많이 부엇다
가려움 없는 붓기는 괜찮타고 하셨다
근데 출혈이 생리처럼 어제만나고
지금은 닦아내면 묻어나는정도라 다시 피고임 제거술받을까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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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병원가서 소독해야하는데
이제는 둘째를 데려가야한다ㅜㅜ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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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11월29일
아침첫째등원준비하는데 배가 생리통처럼 계속아팠다.
병원도착하고 예진하는 수간호사님 설명친절하시고 토닥여주셨다
수술은 남자원장님만하셔서 다시 늘 진료보던 여자원장님으로 바꿔서 소독했다
피가 났다안났다 하는것도 정상이라고해쥬셨다
마음이 놓였다
셋찌 임신하신분 짅료보는데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다
증말... 여건만되고 하면 나도 셋째까진... 낳었을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
역시 이건 이미다끝났지만 심리적인게 제일 큰것같다
다들 잘 이겨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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