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부산] 부산 한시간 반 지난 후기

달린
4 년전
저는 저번주 병원 갔을 때 9주차 라고 하셨고
임신이나 이런 게 다 처음이랑 왜 관계한지가 그만큼 안됐는데 9주찬가 여쭤보니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 주수가 시작하더라구요ㅜㅜ
이정도로 아무것도 모른채로 갔어요 임테기만 해보고 저는 이제 6-7주차 됐겠거니 했거든요ㅜㅜ

상담하고 당일 수술이나 그 주 수술은 안된다고 하셔서 원래는 토요일이였는데
남자친구 일정이 안되서 월요일로 미루고 오늘 하고 왔습니다! (보호자가 꼭 있어야하는 병원이여ㅆ어요)

다들 그렇듯 후기 엄청 찾아보면서 걱정 하시듯 저도 똑같이 하는 도중에 마취 풀리면 어쩌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너무 무서웠는데 마취는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찐후기 시이작
남자친구랑 동의서 작성 후 자궁 열리는 약 먹고 한 40분? 대기했어요
먹고 나서 아랫배가 계속 아파서 이런 말은 못 봤는데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수술대에 눕고 마취제 넣고 진통제는 엉덩이 주사로 맞았는데 이 엉덩이 주사가 끝장나게 아팠어요ㅜㅜㅜ 그러고 이름 이야기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회복실에서 누워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물론 마취 덜 깬 상태로)
진통제가 들어가야 덜 아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저는 계속 생리통 처럼 계속 아팠어요 사실 이 후기 쓰고 있는 지금도 아픕니다ㅜㅜㅜ
근데 저는 자궁에 혹도 있어서 출혈이나 고통이 더 셀 거라고 하셨어요

나와서 죽 먹고 약먹고 이 글 쓰고있슴다
낼 병원 가야하는데 잘 됐길 바라고있어요ㅜㅜ

선생님들도 잘 되시길 바라요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하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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