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포천] 4주차에 수술한지 4일 째 됐어요

4 년전
계획에 없던 임신이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수술 했습니다.
병원은 토닥에서 알아보고 갔었구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용은 62만원에 첫날 가서 질초음파 해가지구 거의 67에서 70정도 나왔어요.

수술 하는 날에 자궁 문 열어야한다고 약이랑 주사 맞고 두시간 누워있는데
진짜 생리통이 2시간동안 쮸육 이어지는 느낌이라 눈물에 오한에....

수술 할 때는 마취하니까 아픈거 모르겠는데 남친이 말하길 계속 아파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취깨고 아프고 헤롱거리다가 다시 기운 차려서 밥 먹고 들어왔어요.

피는 계속 나오는데 하루이틀은 생리대 젖을 정도로 나오더니
3일차부터 오늘까진 소변볼 때만 조금씩 휴지에 뭍어나오는데 정상인건지....
정확한 정보를 알 길이 없으니 궁금한점이나 증상들은 따로 기록해서
이번주 병원갈 때 가서 물어보려고 해요.

그냥 자궁근종 하나 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별로 기분 나쁜건 없는데
아 이 임신호르몬이 아직도 작용을 하는지 가슴은 여전히 부어서 아프고
얼굴엔 뾰루지가 계속 나네요....ㅎ

배도 종종 쿡쿡 쑤시는데 여러분들 다들 이러시나요? 하......
이 수술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성교육의 필요성..

다들 몸 쾌차하시구 건강해져요 우리 괜찮아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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