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불안해서 일상생활이 안돼요
11/25 새벽 관계를 했고 콤돔을 끼지 못해서 응급피임약을 처방받으러 당일 아침에 산부인과를 갔는데 11/17에 응급피임약 먹은 것 때문에 효과가 없을거라고 처방을 안해주샸어요.. 너무 불안해서 초음파를 찍어봤는데 배란기라 자궁 내막이 두꺼워져있는 상태였구요. 너무너무 불안해서 11/27에 응급 피임약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먹었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불안해서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어요. 8일째 되는 날 바로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피검사 받을 예정인데 그때까지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고 임신이 될까봐 너무너무 불안하고 시중에 돈도 없는데 부모님한테는 죽어도 얘기 못하고 폐인같은 하루하루를 살고있네요 저 같은 사람 있을까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