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하신 분이 계실까요ㅠㅠ

3 년전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

이미 5월에 한번 중절수술을 했어요. 그땐 남자친구랑 헤어져있을때였는데 수술하는데 동의가 필요하다해서 헤어지고 전화를 처음 했고 , 수술 후 만나서 얘기를 계속 하다가 다시 만나기로해서 지금까지 만나오고 있는데, 생리 예정일이 지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 해봤는데 두줄이 떴어요.. 콘돔끼기 싫어하는 남자친구한테 제가 피임을 꼭 하자고 약속하고 만난건데 몇주전에 한번 피임 안한 제탓이겠죠 ,,남자친구는 벌이도 안 좋고 저는 자영업자이지만, 아직 수익이 없는 상태에요,, 심지어 남자친구는 빚이 많아서 능력도 안 좋고요 .. 제가 반이라도 내줄 수 없냐 하는데 불가능하다네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엔 너무 죄송하고 두분 다 건강이 좋지않으셔서 제가 선뜻 말씀드리가 너무 힘드네요,,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중절 수술 두번하면 건강에 무지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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