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멘탈
생리전 증후군 증상은 계속 되는데 생리를 안 하고 거기에 입덧 까지 엄청 심해져서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라 병원 가보니 임신임을 알게 됐고, 수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전 낳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알았고, 남자친구는 현실적으로 지우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여 중절을 결심하고 지웠는데 지금 수술한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수술비용도 남자친구가 다 부담해주었고 수술이후 남자친구는 똑같이 잘해줘요. 아니 더 잘해줘요. 근데 저만 힘든 느낌 입니다.
남자친구는 전이랑 똑같아요. 전 앞에서 괜찮은 척 밝은 척 하고 있는데
밤마다 너무 심란하고, 태몽이 생각나고, 죄책감, 내 몸에 대한 걱정, 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데 남자친구는 그냥 마냥 행복해보여요.
수술 전 부터 있던 일정이지만 다음주에 놀러간다는 남자친구 말 들으니 더 미워지더라고요. 원래 있던 일정임을 알지만 그냥 저랑 있어줬으면 좋겠고,
잘해주고 있는 걸 알아도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기 까지 지워놓고 잘 사귀고 싶은 건 제 욕심일까요?
전 낳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알았고, 남자친구는 현실적으로 지우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여 중절을 결심하고 지웠는데 지금 수술한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수술비용도 남자친구가 다 부담해주었고 수술이후 남자친구는 똑같이 잘해줘요. 아니 더 잘해줘요. 근데 저만 힘든 느낌 입니다.
남자친구는 전이랑 똑같아요. 전 앞에서 괜찮은 척 밝은 척 하고 있는데
밤마다 너무 심란하고, 태몽이 생각나고, 죄책감, 내 몸에 대한 걱정, 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데 남자친구는 그냥 마냥 행복해보여요.
수술 전 부터 있던 일정이지만 다음주에 놀러간다는 남자친구 말 들으니 더 미워지더라고요. 원래 있던 일정임을 알지만 그냥 저랑 있어줬으면 좋겠고,
잘해주고 있는 걸 알아도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기 까지 지워놓고 잘 사귀고 싶은 건 제 욕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