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일주일 넘었는데 죄책감
저처럼 기혼인데 수술하신분 있나요?
첫애 있고 피임실패로 둘째가 생겼는데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무엇보다 한번 겪어보니 애 키우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초음파봤을때 7주라고 하시고 심장뛰는소리가 들리는데 잠깐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둘째가 있는 삶을 상상하니.. 애한테 이제 그만 희생하고싶더라구요. 첫째가 유별난애라 지금도 많이 힘들거든요. 남편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고.. 저 너무 비겁하죠..
저 힘든게 싫어서 애를 포기하고...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피임 제대로 안한 제 자신도 너무 싫고.
남편새끼도 밉고.
갑자기 찾아온 애한테 죄책감, 미안한 감정 들고.
우울하네요..
첫애 있고 피임실패로 둘째가 생겼는데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무엇보다 한번 겪어보니 애 키우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초음파봤을때 7주라고 하시고 심장뛰는소리가 들리는데 잠깐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둘째가 있는 삶을 상상하니.. 애한테 이제 그만 희생하고싶더라구요. 첫째가 유별난애라 지금도 많이 힘들거든요. 남편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고.. 저 너무 비겁하죠..
저 힘든게 싫어서 애를 포기하고...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피임 제대로 안한 제 자신도 너무 싫고.
남편새끼도 밉고.
갑자기 찾아온 애한테 죄책감, 미안한 감정 들고.
우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