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3 년전
저는 20살이고 남자친구랑 3월에 중절 경험이 있어요
이번에는 콘돔이 찢어져서 사핌약까지 먹었는데 임신이 되었고
전에 수술하면서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너무 힘들고 두번다시 할짓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더욱 중절은 7주까지 생각 안했지만 남자친구가 자신이 없다고 혼자 감당하라고 하는데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지원도 할 수 있는 선에서 해준다고 하는데 믿어도 될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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