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술 전 입니다

3 년전
저는 아직 수술 전 이곳 저곳 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1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가 며칠 전 헤어졌어요
제가 주는 있는 사랑에 지치고 외롭더라구요..
때마침.. 내 의사와 상관없이 임신을 했고
이 사실을 말 하고 함께 고민 하고 싶었으나
마음 같아선 너를 붙잡고 싶지만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며 미안하다는 헤어지기 전 그 말이 너무 상처로 남아서
상대방이 마지막에 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혼자 이겨 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의 상황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이렇게나마 속 마음을 이야기 하니 슬프다가도 후련하네요 제가 아직 병원 알아보는 중이라.. 혹시 전라도 목포 또는 광주에 아는 병원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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