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진짜 너무 정 떨어져요
원래 관계할 때도 지 콘돔하는 거 싫다고 저한테 피임약 먹으면 안 되냐고 그러는 문제로 트러블 엄청 있었거든요.
그 때도 헤어져야 하나 생각은 했지만 제가 요목조목 니 불편함이 내가 임신하고 그거 뒷수습 하는 것보다 니 같잖은 쾌감이 중요하냐고 겁나 뭐라고 해서 그건 합의를 봤어요.
뭐 콘돔을 끼고 관계를 가진다고 해도 100퍼 피임인 건 아니니까 상황이 꼬여서 임신이 됐더라고요
근데 병원 알아보고 이러는 것도 다 제가 하고 이러는 동안 진짜 남일처럼 굴더라고요? 지도 원인 제공한 건데...일단 거기서부터 좀 짜증나고 빡치고 그랬는데
수술 받으려면 얘 동의도 필요하고 하니까 걍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어제 카톡하면서 수술비 어느 정도 나올 거 같다 어디서 받으려고 생각중이다 이런 얘기 하는데
수술비는 반반씩 내면 되지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니 당빠 자기가 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는 재미 볼 거 다 보고 수술하면서 하는 고생은 내가 다하는데... 그래서 진짜 어이 없어서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고 그랬는데
진심이래요 ㅋㅋ 둘이 내야 되는 게 맞지 않냐고
그래서 그러면 너도 수술 받는 동안 내가 하는 고생 반씩 나눠서 해라 이랬더니 유치하다고 말장난이라고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하... 진짜 정 떨어지고
수술 받기도 전에 환멸 나서 미칠 거 같아요 진짜
그 때도 헤어져야 하나 생각은 했지만 제가 요목조목 니 불편함이 내가 임신하고 그거 뒷수습 하는 것보다 니 같잖은 쾌감이 중요하냐고 겁나 뭐라고 해서 그건 합의를 봤어요.
뭐 콘돔을 끼고 관계를 가진다고 해도 100퍼 피임인 건 아니니까 상황이 꼬여서 임신이 됐더라고요
근데 병원 알아보고 이러는 것도 다 제가 하고 이러는 동안 진짜 남일처럼 굴더라고요? 지도 원인 제공한 건데...일단 거기서부터 좀 짜증나고 빡치고 그랬는데
수술 받으려면 얘 동의도 필요하고 하니까 걍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어제 카톡하면서 수술비 어느 정도 나올 거 같다 어디서 받으려고 생각중이다 이런 얘기 하는데
수술비는 반반씩 내면 되지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니 당빠 자기가 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는 재미 볼 거 다 보고 수술하면서 하는 고생은 내가 다하는데... 그래서 진짜 어이 없어서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고 그랬는데
진심이래요 ㅋㅋ 둘이 내야 되는 게 맞지 않냐고
그래서 그러면 너도 수술 받는 동안 내가 하는 고생 반씩 나눠서 해라 이랬더니 유치하다고 말장난이라고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하... 진짜 정 떨어지고
수술 받기도 전에 환멸 나서 미칠 거 같아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