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중절수술 하려고 예약잡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그런데 애기 초음파 사진 보니 너무 이쁘고 안 지우고 키우고 싶어요 욕심인가봐요 8주 4일이에요
남친하고 인연끝고 애 낳아서 키워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수술하려는 이유는 남친이 가정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고 사겼어요
탯줄도 보이고 아기도 많이 컷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