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3 년전

저 오늘 중절수술 하려고 예약잡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그런데 애기 초음파 사진 보니 너무 이쁘고 안 지우고 키우고 싶어요 욕심인가봐요 8주 4일이에요 

남친하고 인연끝고 애 낳아서 키워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수술하려는 이유는 남친이 가정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고 사겼어요 

탯줄도 보이고 아기도 많이 컷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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