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2번
전전남친이랑 2년 넘게 만나고 갑자기 아이가 생겼는데
책임 못지겠다고 하여서 헤어지고 중절수술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엄청 힘들어하다가 그런 사정을 다 알면서도 받아준 전남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전전남친을 잊기 너무 힘들어서 전남친한테 마음이 안가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었구요..)
전남친이랑은 두 달 정도 만나고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오길래 친한사이로는 지낼 수 있다 해서 같이 술도 먹고 했는데
가임기때 둘 다 취해서 관계를 한 게...
오늘 테스트 해보니 두 줄 떴습니다..
조심하지 못한 제 잘못이지만 죽고싶어요..
이따가 한 번 더 하고 또 뜨면 만나서 얘기하려고 하는데
전전남친처럼 말할까 겁나기도 하고 낳고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절수술 두 번 해보신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