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술 사실 다음 연애에 이야기 하시나요
지금 남친이랑 수술 전후로 너무 많이 싸우고 저도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 신물이 나서는 그만 두고 싶더라고요.. 눈물 한 번도 제대로 받아준 적 없고, 내가 불안한 것보다 자기 피곤한 게 먼저고, 자꾸 혼자 강해지라고만 말하는... 의지를 할 수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게다가 자기 친형에게 제 임신 사실을 허락도 없이 말해버리고... 수술만 아니었음 진작 헤어졌을 사람인데 임신 사실을 알고 너무나 좌절했어요....
이런 와중에 최근에 제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 분이 생겼는데, 아직 연애가 끝난 건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진 못하지만 누가 봐도 지금 남자보다는 좋은 사람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수술 사실을 숨기고 싶지 않은데... 역시나 말하는 건 독이 될까요. 숨기고 살아가는 건 너무나 죄짓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이런 와중에 최근에 제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 분이 생겼는데, 아직 연애가 끝난 건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진 못하지만 누가 봐도 지금 남자보다는 좋은 사람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수술 사실을 숨기고 싶지 않은데... 역시나 말하는 건 독이 될까요. 숨기고 살아가는 건 너무나 죄짓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