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후기 후 고민 /결혼

nedpa
3 년전

안녕하세요 아기를 너무좋아하는 사람인지라 5주차이후 수술진행했는데

길가는 임산부 아기만 봐도 맘이 미어지는 순간들이 있어요

100일정도만난 남자친구와 일어난 일이에요 저는 20대후반 남자는사회생활1년차안된 31입니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많이 들어주고 도와주고있어요


이번 일이 오빠에게 콘돔이용하라했으나 그냥 질외사정 한 경우이기에 책임이있다 생각하여

1, 친누나에게 알리기 2, 정관 묶기 3 결혼을 해야 제가 진정으로 용서가 될꺼같다고 했어요


1은했구 2는 곧 예정이에요 근데 3은 이제 2년뒤를 생각한 저와달리 

남자는 실질적으로 매매 생각해서 25년 되어야 준비가될꺼같다고해요

근데 그사이에 저는 무슨일이 생길지 사람맘이변할지 모르고 

남자에게 책임감을 쫌느꼈음 하는 바램, 그래도 이런일이 있었던 만큼 

결혼을 이분과 해야한다 이런생각이들어서 2년뒤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너무 진지한건지 다들 이런 일 이후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제주위는.... 

다들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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