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수술.. 바우처 사용가능한곳있을까요?

3 년전

어디 얘기할곳이 없어 여기다가 글 올려요..

임산부등록도하고 바우처발급받았는데..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아직 혼인신고전이고

제가 지금 힘든이유가

어느순간부터 오빠가 일도그만두고 집에만 있고 사람 상처주는말만 골라하니

싸움이 잦아지면서 전 맨날울고 점점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오늘에서야 시댁쪽은 사주팔자 맹신한다는걸 알았네요.. 

저희가 결정할일들(이사시기.지역까지 점쟁이말대로 하라고하세요)


오빠네 가족 어른들한테 들어서

오빠가 저한테 말안한 빚까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그게 얼마가됬든 저한테 말을안했댜는게 좀 충격이고..

하루하루 불안과 불행감 우울감을느끼며

당장 헤어지고싶은 이사람의 아이를 낳아 저혼자 기를 자신이..

어느순간 혼자 아기낳으면 미혼모센터가야하나 싶어 미혼모 한부모지원이런걸 알아봐어요 오늘..

지금 17주인데 비용도 꽤 클것같고..

부산에 바우처 사용되는 병원 아시면 댓글로좀 얼려주세요..


제가 처음 임신사실알게됬을때도 최근에도 몇번이고 저는 확신도없고 능력도 여유도없는데 

애를 낳는게 더 무책임한갓같아 얘길 해봤지만 어떻게든 키운다며 사탕발린말들 이런말뿐이에요

부양할 가족이 있는데도 ..행동으로 이러는건 정말 아닌것같아요 악몽을 정말자주꿨어요..


바우처 사용이 안된다면

친한 동생한테 돈이라도 빌려 할 생각까지 하고있어요..


가족한테 말할사람이 저는 언니밖에없어서 저번에 언니한테 말하니

일을 안구하려는것도아니고 부모급여 이런것도있는데 알아보라며 절 달래구요..


마음이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 조회 217
  • 댓글 2
  • 토닥 0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