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혼자 있으면 계속 멍하고 앞으로 누굴 만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속이고 싶진않고.. 지금 상대방이 연락을 안보는 상태라서 너무 제 자신이 초라하고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뭔가 전 앞으로 사람을 만날 자격도 없는거 같아요 원래 이런건가요 지우기 전에는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지우고 나면 일상으로 돌아갈줄 알았는데 지우고 나니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