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4주3일에 수술받고왔어요(순천)
둘째라서 임테기 반응이 선명하게 바로 보여서 4주 안되었을때 바로 알았어요
토닥에서 추천해주신 병원중 토닥 후기톡 보고 병원은 선택하였어요
점심시간이 2:30까지라서 그 이후에 바로 진료받고 수술하였어요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울컥울컥했었어요
초음파하는데 0.8미리이고 아직 세포분열중이니까 죄책감 갖지말라고 해주셨어요
수술은 금식하고 가서 바로 진행가능했어요(물도 드시면 안되요)
수술한지도 모르게 수술끝났구요
링거맞으며 누워있는데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케바케인듯한데 생리통도 별로 없고 출산했을때도 그렇게 안힘들어했던 케이스라서 그런거같기도 해요
그래도 배가 살살 아프긴 하더라구요
링거 다 맞고 잠시 밖에서 기다리다 갑자기 식은땀나고 현기증이나서
다시 가서 누워있다 원장님 뵙고 죽 받아서 나왔어요
길건너 편의점에서 생수도 사서 먹고 왔는데
속도 좀 미식거리고 토할거같은 느낌은 좀 있었는데 찬공기 쐬니까 괜찮더라구요
약두 3일치 처방받아서 왔는데 잘 챙겨먹고 다음주에 다시 방문합니다
수술한지 5시간 지났는데 링거맞은팔이 젤 아프네요
아직 피비침도 따로 있진 않구요
토닥 후기 보고 도움 많이 되었어서 저두 남겨봅니다
다들 너무 아프지말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