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후 경과 확인하러 가요.

3 년전
벌써 2-3주가 다 되어서 오늘 경과보러 갑니다. 근데 계속 덩어리진 분비물도ㅜ나오고 피비린내 같은 냄새나는 미색의 분비물이 지속돼서 좀 무슨 일일까 싶네요. 유착된 자궁경부 뚫어준다고 했는데 아플까도 무섭고 그리고 괜히 마음이 또 약해집니다. 전남친도 보고싶고 속상해요.. 오늘 정말 조심해야지 안그럼 연락할 거 같아요. 참.. 마음을 거두는 게 왜이리 힘들까요? 별일이 있었으니 애틋한 관계였길바라는 미련인가봐요. 오늘도 힘내서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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