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술
본인이 책임 진다고 해서 양쪽 부모님 다 알게 되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마음이 바뀌어서 책임을 못지겠다고 하네요 저희 부모님은 처음엔 어려서 실수했다고 치지만 이번엔 아니라고 정말 화가 많이 나셨어요.. 집에 있는것도 눈치보이고 숨쉬기도 참 마음이 죄송스러워서 불편해요.. 두번째여도 수술하는건 역시나 겁나구요.. 하 이럴줄 알았다면 알리지 말걸 혼자 병원에 가서 해결할껄 이라는 후회가 생각이 너무 밀려오고 애기한테도 미안해졌어요.. 오늘 수술하러 가는데 부모님과의사이가 젤 걱정이에요 저 괜찮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