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이제 대학 입학했고 집에는 엄마랑 둘이 사는데 부모님이 임신한 거 아시면 정말 두들겨패고 호적에서 파버리실거에요 들키지않고 중절수술 하려고 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지 가늠도 안되고 병원도 자주 가야할텐데 가는 날마다 뭐라고 핑계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수술하고 학교 가야해서 휴식은 당연히 못 취해요 당연히 제가 잘못한일이고 책임져야하는일이지만 그냥 죽어버리고만싶어요 죽기보다 엄마가 아시는데 더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