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고 왔네요
처음 에는 무서워서 남자친구랑 오랜시간 서먹 어색한 시간을 만들다가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라고 마음먹고 결심하니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토닥톡을 깔고 제가 사는 지역 비용을 알아보니 1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톡을 통해 의사선생님과 채팅상담 후 오늘 남자친구와 찾아가 검사하고 진행하고 왔습니다
아직 아기집만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고 하시더라구요. 절대 죄책감 갖지 말라고
마취 진행하고 끝나니 10분정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잠들고 했네요.
지금 일어나서 후기 적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분들은....용기 가지셔요.....
저는 마지막 생리가 설날 첫째날 착상혈처럼 핑크색 혈로 시작됬습니다.
일주일 꽉꽉 채워서 생리통까지 하면서 생리했구요.
그리고 중간에 2월에 콘돔끼고 관계하다가 찢어졌네요.
어느날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