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남편이랑 상의 후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는데요..
의사샘이 초음파 보시더니 아직 아기는 생기기 전이다 그러니 죄책감 갖지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수술 하고 나서 잘 회복 하고있는데
마음의 회복은 어렵네요.. 좀 어린 애기들 보면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나고..
남편은 빨리 잊어야 한다는데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