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는중입니다..

3 년전
후기톡에도 썻지만 입덧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두아이 있는 엄마라 이러다 있는애들도 못챙겨주고
열달내내 이상태면 다 힘든상태겠다 나도 죽고
애들도 힘들고 남편은 자기가 다 감당하겠다 했지만
첫째가 유치원 졸업식에도 못오고 학교 입학식때도 못갈거같다
라는 말에 처음부터 또 동생이 생겼다는 말에
너무 완강히도 싫어하는 이유가 제일 컸고
제가 이러다 낳기도 전에 죽겠다 싶어 눈 딱감고 했는데
너무 많이 후회합니다...
엄마가 최근에 돌아가셨을때 그때 임신사실알고
예정일들었을때 엄마생일하고 겹쳐 엄마가 주고갔나보다
하고 버틸려고했지만 침대에만 누워있는 내자신을 보며
지웠는데 지우고 이틀정도 되니 입덧이 사라지고부터
매일 후회중이네요 이 후회도 죄책감도 제가 감당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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