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해야할것같아서요.
아직 검사를받진않았어요..
생리예정일이 5일전인데...친한동생 따라갔다 사놓은 임테기가 있어
이상하게 그냥한번 해보고싶어 해봤더니 두줄이 나오네요..
뭔가싶어 다시 한번더해보니 또 두줄..
배란일때 관계를한것도 아닌데 확률의 문제이니..여자들은 임신이 늘 가능하다는걸
알고 지내왔지만 39살에 이런 현실을 맞이하니 걱정만 앞서네요.
너무 나이가 많은것도 걱정스럽기도하고 현재삶에 아이라는 존재를 생각하지않고
지내왔기에 다이어트약도 계속 복용했구요..
아직 남편에게 말은 하지않았는데 낳자고 할것같아요..
하지만 저는 자신이 없어요..정말정말 자신이 없어요.. 아이가 주는 행복도 있겠지만
준비가되지않은 상황에 ..정말 자신이 없어요..
순천 중절수술 가능한병원과 보호자동의라던지 그런게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