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중절수술 후기

Sdeeee
3 년전

수술대 올라갓을 때 정말 못하겠고 무섭고 수술 안한다고 할까 고민 한참했습니다..

그래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고, 임신 한 줄도 모르고 약도 먹고 술도 먹어서 

아기한테 영향이 갔을까봐 ..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있을까봐요..

전신마취를 수술하고 일어나니 끝나있었습니다 

영양제까지 맞으니 약 한시간 가량 소요가 되더라구요.

저는 혼자 갔으면 진짜 우울하고 너무 슬펐을거 같은데 

남자친구와 함께 하여 다행이였고 다독여주니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은 밉긴 하죠..저는 통증 하나 없고 지금 3일차 인데 너무 쌩쌩합니다… 

진짜 컨디션 만빵이예요..

그 전까지는 토덧으로 진짜 4일 고생해서 그런지 … 

피 양은 진짜 손톱만한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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