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들어 글적어보네요
저는 저번주 금요일에 중절수술 했습니다.
이미 아이가 셋이 있어서 도저히 넷은
감당히 되지 않을꺼 같아서
남편과 상의후 중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가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선택했는데....
괜찮다가 문득문득 눈물이 나고
생각을 하지 말자 하다가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훅 밀려옵니다.
저도 제가 잊어야 살아가고
괜찮아질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니였다면
축복을 받았을 아이였을텐데...
지우기 전까지 따뜻한말 한마디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되요
저의 잘못인데 왜 나한테 왔냐고
원망하기 바빴던거 같네요....
낼부터 일 다시 시작인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그나마 괜찮아질까요?
괜찮아지기는 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미 아이가 셋이 있어서 도저히 넷은
감당히 되지 않을꺼 같아서
남편과 상의후 중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가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선택했는데....
괜찮다가 문득문득 눈물이 나고
생각을 하지 말자 하다가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훅 밀려옵니다.
저도 제가 잊어야 살아가고
괜찮아질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니였다면
축복을 받았을 아이였을텐데...
지우기 전까지 따뜻한말 한마디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되요
저의 잘못인데 왜 나한테 왔냐고
원망하기 바빴던거 같네요....
낼부터 일 다시 시작인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그나마 괜찮아질까요?
괜찮아지기는 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