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수술받으러가요...

3 년전
5주4일정도된것같아요.예약은해놧는데.정말제가비겁해보이고 책임감이 없어보여요..남친은아기를싫어할뿐더러 낳는것는 더더욱안된다그러고 낳는다면보지말자고..저혼자가족등지며 모든걸해결하려하니 너무두려워 결국수술 결정했습니다...마음이아프네요...조심한다고했는데도 생겼네요...내가진짜 낳고싶을때 임신또못하는건아닌지 수술이잘될지 두렵기도하고하지만 울지않고 잘받고오겠습니다.저는 서면에서 해요.11시예약인데 조금이라도자고가야겠지요..다른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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