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의 후기

ffjjff
3 년전

맨처음에 생리가 안나오자 불안함과 테스트기 확실히 두줄

다음날 병원에서 아기집 난황보인다 하자마자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었고

아직은 아닌거같고 아기한테는 너무미안하지만, 지워야겠다 마음먹고

여기 들어와서 알아보고 병원가게되었어요

쉽진않았어요


혼자 수술했고, 마취잘 듣지않아서 너무 아팠고 회복후에

돌아와서 약먹었는데 다른사람은 배출된다던데 안되길래

다른병원가서 자궁문 살짝 열어서 배출했고, 다시 생리강박이 걸려서

재방문후 배란이 잘되었다는 말 듣고왔습니다.


인생에있어서 한번도 이런적이없었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내자신이 정말 비참해지는 순간이 따로 없더군요,

나름 몸회복 되게 이것저것 챙겨먹고 있어요..

또다시 이런일이 발생이될까봐 무섭기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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