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금요일에 수술했는데 당일날엔 오히려 아무렇지않더니 점점 힘들어지네요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소화도 안되고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거같아요
애기에대한 그리움과 죄책감도 상당히 큰거같아요..
아직도 제가 임신중인거같고 길 걷다가 갑자기 눈물나고그래요ㅠㅠ
제가 유별난건지 원래 이런건지..
정신과 가보려고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