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괴로워요..
많이 절망적입니다..
중절 확정으로 결정하신거 아니고 그냥 여러가지로 좀 힘들것 같아서 고민중이라면 수술하지 마세요..
내가 직장도 욕심이 나고 독박 육아도 힘들것 같고 자신없어 고민하다가 수술했는데..수술 전과 후의 제 심정이 천지 차이예요. 막연히 없으면 편할줄 알았는데 정말 그게 아니예요.내가 무슨 짓을했나 싶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생명을 버렸다니 제가 미친거 같아 너무 괴롭네요..정말 살면서 이런 슬픔은 첨이네요..
너무 괴로워서 오열할땐 짐승같은 울음 소리가 나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실까봐 글 써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내 인생이 먼저다싶은 맘으로 쉽게 포기하지마세요..미친듯이 죽을듯한 괴로움과 자책감과 상실감으로 따라가고 싶은 심정까지 듭니다.
임신중엔 호르몬의 영향으로 제대로된 판단이 안될수도 있어요.참고하세요. 나도 홀몬 때문인지 모성애고 뭐고 그냥 내몸 하나 편하고싶어 미친 결정을 한듯해요.
전 지금 벌 받고있어요. 머리와 가슴이 슬픔으로 꽉찼습니다. 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절대로 안합니다..
심각하고 피치 못하는 상황은 어쩔수없지만 저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ㅠㅠ
중절 확정으로 결정하신거 아니고 그냥 여러가지로 좀 힘들것 같아서 고민중이라면 수술하지 마세요..
내가 직장도 욕심이 나고 독박 육아도 힘들것 같고 자신없어 고민하다가 수술했는데..수술 전과 후의 제 심정이 천지 차이예요. 막연히 없으면 편할줄 알았는데 정말 그게 아니예요.내가 무슨 짓을했나 싶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생명을 버렸다니 제가 미친거 같아 너무 괴롭네요..정말 살면서 이런 슬픔은 첨이네요..
너무 괴로워서 오열할땐 짐승같은 울음 소리가 나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실까봐 글 써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내 인생이 먼저다싶은 맘으로 쉽게 포기하지마세요..미친듯이 죽을듯한 괴로움과 자책감과 상실감으로 따라가고 싶은 심정까지 듭니다.
임신중엔 호르몬의 영향으로 제대로된 판단이 안될수도 있어요.참고하세요. 나도 홀몬 때문인지 모성애고 뭐고 그냥 내몸 하나 편하고싶어 미친 결정을 한듯해요.
전 지금 벌 받고있어요. 머리와 가슴이 슬픔으로 꽉찼습니다. 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절대로 안합니다..
심각하고 피치 못하는 상황은 어쩔수없지만 저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