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중절수술했습니당

3 년전

마지막 생리일 기준으로 날짜상으로는 8주차인데 초음파 검사하니 6주 나와서 바로 당일수술까지 했어요

수술 직후에 회복실에 누웠는데 5분정도의 미친듯이 아픈 쥐어짜는 복통으로 몸을 가만히 있질 못했는데 

다행히 남자친구가 간호사님 불러서 진통제 놔주고 바로 괜찮아졌어요

배는 사알짝 생리통처럼 콕콕 쑤시는 정도로만 아프고 내일 산부인과 한번더 가야해요

너무 친절하게 응대도 잘 해주시고 꼼꼼하게 잘 봐주신거같아서 너무 만족스럽고

수술 하고나니 매번 불안하고 힘들었던게 그래도 쫙 풀리면서 후련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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