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날짜 잡았어요

진팍
3 년전
월요일에 수술하기로 했어요 남친한테도 말했구요
솔직히 만난지 두달밖에 안돼서 부모님도 모르고 이사람이랑 결혼할지 확신도 안드는데 저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남친은 저보다 나이가 좀 있어요 제일 친한친구도 아직 서로 잘 모르는데 임신으로 인한 결혼은 좀 그렇다고 저랑 생각 똑같구요 근데 남친은 자기는 책임질 수 있으니 낳을 생각없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
저 같은 상황이면 다들 어떤 선택하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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