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하려는 제 이유가 너무 하찮은 것 같아요.
중절하려는 제 이유가 너무 하찮은 것 같아
마음을 다잡고 낳으려 결심하였는데
눈물이 참을 수 없이 나오는게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요.
저는 첫째가 있구요.
둘째는 아예 무계획이였어요.
그랬으면 피임을 했어야되는데 너무 안일했던
제가 죽일 년입니다. 어떠한 변명으로도
안되는거 알아요.
친정, 시댁, 남편 모두가 아이를 낳았으면 해요.
저만 눈 딱 감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게 안되고 눈물만 나요.
호르몬의 문제인건지, 못받아들이는 제 마음의
문제인건지.
이유가 너무 하찮아요.
이제 애기 어느정도 커서 살만한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할 자신이 없구요.
출산의 고통 다시 겪는것도 무서워요.
첫째 낳고 골반, 꼬리뼈가 아직도 아픈데 또 겪을거
생각하면 무섭구요.
우리 첫째 남부럽지 않게 키워내고 싶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경제 압박 받게 되는것도 싫구요
(다들 이건 욕심을 내려두면 된다는데)
다시 시작하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낳으면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근데 이런 이유로 지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제 자신 답이 없네요.
마음을 다잡고 낳으려 결심하였는데
눈물이 참을 수 없이 나오는게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요.
저는 첫째가 있구요.
둘째는 아예 무계획이였어요.
그랬으면 피임을 했어야되는데 너무 안일했던
제가 죽일 년입니다. 어떠한 변명으로도
안되는거 알아요.
친정, 시댁, 남편 모두가 아이를 낳았으면 해요.
저만 눈 딱 감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게 안되고 눈물만 나요.
호르몬의 문제인건지, 못받아들이는 제 마음의
문제인건지.
이유가 너무 하찮아요.
이제 애기 어느정도 커서 살만한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할 자신이 없구요.
출산의 고통 다시 겪는것도 무서워요.
첫째 낳고 골반, 꼬리뼈가 아직도 아픈데 또 겪을거
생각하면 무섭구요.
우리 첫째 남부럽지 않게 키워내고 싶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경제 압박 받게 되는것도 싫구요
(다들 이건 욕심을 내려두면 된다는데)
다시 시작하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낳으면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근데 이런 이유로 지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제 자신 답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