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여러번 해보신 분 계신가요?

3 년전

1년 전에 했었고 이번에 또 임신하게 됐어요

기혼이고 첫째가 있고작년에 둘째갖고 낳으려했지만 한순간에 가정상황이 많이 악화되어서 8주차에 지웠어요 

지금 6주차 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아 지우려합니다 

원래 오늘 수술이였던것도 돈이 마련되질 않아 미루네요 

와이프몸 생각도 안하고 돈도없으면서 피임도 안하고 싸지르기만 하는 남편 

묶던지 이혼하던지 둘 중 하나 하려 합니다 


경구피임약도 결국 호르몬약인데 내 몸만 망가지는 것 같아 억울해서 안먹었는데 

콘돔하나쓰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일까요? 

진짜 너무 화나고 내 몸만 망가지는 것 같아 억울합니다 

작년에 했을 때 전 통증을 전혀 못느끼고 수술 후에 깨어났었는데

여러번 해보신 분들 두번째는 또 첫번째때와는 다를까요? 

물론 입덧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술은 참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많이 아플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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