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수술 아픈가요?
저 10주차이고 내일 오후에 약물 주사 맞고 근처에 방 잡고 있다가
양수 터지거나 통증 너무 심하면 새벽에 병원으로 가거나
아니면 다음 날 오전에 정상적으로 분만식?으로 중절한다고 하는데
과정에서 하루 정도 산통을 느껴야 한다는데
혹시 경험하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ㅜㅜ
많이 아픈가요?? 그리고 저 입원, 수술, 시술같은거
평생 한 번 받아 본 적 없어서 너무 무서운데 다들 수술하실 때 안 무서우셨나요??
그리고 10주차라 몸이 많이 상할 수 있다는데 일상생활이나 다른 건강 문제 없나요?
수술 전 후에 담배는 펴도 될까요??
하신 분있으시면 오떤 식으로 진행됐는지 등등 좀 알려주세요ㅜㅜ
너무 무서워요 진짜 죽는게 덜 무서울 것 같을 정도로
아이에 대한 죄책감같은건 전혀 없고 그냥 소름끼쳐서 죽고 싶어요..
지금까지 아팠던게 그것 때문이었다는 것도 역겹고 더러워서 그냥 죽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