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잠수
현재 6주차고 내일 수술 예정입니다.
5주차때 임신 알게되었고 마침 싸운상태여서 연락을 서로 잘 안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임신인걸 알리고 비용부담에 대해 말하니 연락도 제대로 안하다가 왜 이제와서 일생기니 연락하냐면서 거지처럼 돈 구걸하지말고 알아서 하고 잘살으라며 잠수를 탔습니다.
20대 후반 될동안 콘돔 안끼고 한번도 안했는데 얘랑 딱한번 빼고한게 이렇게 되버린 사실이 믿을수없고, 어디에 말할수도 없어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도 없습니다.
수술이 잘 될지 불안한마음, 나중에 아기가 정상적으로 생길지에 대한 불안감, 본인이 싸질러놓고 나몰라라하고 도망간 그 남자에 대한 분노가 가득합니다.
나만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고 불안해야하는지 화라도 내고싶은데 그 남자 집주소도 모르고 연락도 닿지않는 이 상황에서 얘기조차 해볼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분명히 나중에 똑같이 되돌아올거야, 모든일이 일어나는덴 다 이유가 있어, 라고 생각하려고 해봤지만 생각하다가도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쳐나가면 좋을까요?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5주차때 임신 알게되었고 마침 싸운상태여서 연락을 서로 잘 안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임신인걸 알리고 비용부담에 대해 말하니 연락도 제대로 안하다가 왜 이제와서 일생기니 연락하냐면서 거지처럼 돈 구걸하지말고 알아서 하고 잘살으라며 잠수를 탔습니다.
20대 후반 될동안 콘돔 안끼고 한번도 안했는데 얘랑 딱한번 빼고한게 이렇게 되버린 사실이 믿을수없고, 어디에 말할수도 없어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도 없습니다.
수술이 잘 될지 불안한마음, 나중에 아기가 정상적으로 생길지에 대한 불안감, 본인이 싸질러놓고 나몰라라하고 도망간 그 남자에 대한 분노가 가득합니다.
나만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고 불안해야하는지 화라도 내고싶은데 그 남자 집주소도 모르고 연락도 닿지않는 이 상황에서 얘기조차 해볼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분명히 나중에 똑같이 되돌아올거야, 모든일이 일어나는덴 다 이유가 있어, 라고 생각하려고 해봤지만 생각하다가도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쳐나가면 좋을까요?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