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오전 수술했어요..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에서 원래 불규칙하던 생리가 늦어지고 계속 입덧과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테스트기 해보니 두줄 보았고 15일에 강서구 산부인과 가서 주수 확인하고 수술 상담 하며 6주로 확인했고 수술비,유착방지제,영양제 해서 90가까이 달라 해서 일단은 현금이 여유가 없는 상태라 그 병원은 상담만 받고 왔었네용..
이후에 전남자친구한테 연락후 수술비는 나도 너도 책임이 있으니 반반하자고 하였더니 그래도 못된놈은 아니었어서 수술비는 해주겠다하여 상담받은 동네에서 하려 했는데 돈이 너무 부담되서 이리저리 검색하고 전화하다가 송내역쪽 병원에 전화로 예약한뒤 어제 수술했어요 7주까지는 50이라고 하셨고 (영양제포함) 유착방지제 말씀은 따로 안하셨고.. 나이좀 드신 남자의사선생님이셨는데 친절히 설명 잘 해 주셨고 병원 방문했을때 7주 끝무렵이라 추가금액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수술하고 몸 챙기라며 50에
진행해주셨어요 카드는 안되고 현금결제 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괜한 눈치 안보이게 친절하셨어요 수술실분위기는 조금 무서웠는데 수면마취하고 수술시간은 10분..?20분 걸린 것 같네요 보호자는 없어도 되는 분위기이긴 했는데 저는 전남자친구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동의서는 받는 것 같더라구요..! 수술 후에 회복실 누워있을때부터 두세시간가량 밑빠지는느낌+아랫배통증 있었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 출혈이나 분비물도 별로 없고 통증도 거의 없네요 그냥 문득 문득 죄책감과 씁쓸한 기분이 들어 우울하기는 한 것 같아요.. 여기에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힘내세요 병원은
송내역쪽이었고 필요하신 분은 정보드릴게요
이후에 전남자친구한테 연락후 수술비는 나도 너도 책임이 있으니 반반하자고 하였더니 그래도 못된놈은 아니었어서 수술비는 해주겠다하여 상담받은 동네에서 하려 했는데 돈이 너무 부담되서 이리저리 검색하고 전화하다가 송내역쪽 병원에 전화로 예약한뒤 어제 수술했어요 7주까지는 50이라고 하셨고 (영양제포함) 유착방지제 말씀은 따로 안하셨고.. 나이좀 드신 남자의사선생님이셨는데 친절히 설명 잘 해 주셨고 병원 방문했을때 7주 끝무렵이라 추가금액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수술하고 몸 챙기라며 50에
진행해주셨어요 카드는 안되고 현금결제 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괜한 눈치 안보이게 친절하셨어요 수술실분위기는 조금 무서웠는데 수면마취하고 수술시간은 10분..?20분 걸린 것 같네요 보호자는 없어도 되는 분위기이긴 했는데 저는 전남자친구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동의서는 받는 것 같더라구요..! 수술 후에 회복실 누워있을때부터 두세시간가량 밑빠지는느낌+아랫배통증 있었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 출혈이나 분비물도 별로 없고 통증도 거의 없네요 그냥 문득 문득 죄책감과 씁쓸한 기분이 들어 우울하기는 한 것 같아요.. 여기에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힘내세요 병원은
송내역쪽이었고 필요하신 분은 정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