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물나요
어제 5주 좀 더되서 애기집만 있고 애가 생기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웠어요…
의사선생님이 애는 만들어지지도 않았다고 죄책감가지지말라고 거듭 말씀하시던걸 그때는 그렇구나~했는데 울면서 생각해보니까 왜 말씀하셨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아이는 생기지도 않았고 대학생이라 키울수도 없어서 지웠는데 갑자기 밤에 눈물이 나더라구요…난 수술끝나고 아 다 끝났구나 앞으로 조심해야지 하면서 후련해했는데 갑자기 죄책감이 드네요
의사선생님이 애는 만들어지지도 않았다고 죄책감가지지말라고 거듭 말씀하시던걸 그때는 그렇구나~했는데 울면서 생각해보니까 왜 말씀하셨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아이는 생기지도 않았고 대학생이라 키울수도 없어서 지웠는데 갑자기 밤에 눈물이 나더라구요…난 수술끝나고 아 다 끝났구나 앞으로 조심해야지 하면서 후련해했는데 갑자기 죄책감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