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13~14주
안녕하세요 전 오늘 검사와 수술 모두 마치고 왔습니다!
9월 말일이 마지막 생리였고 평소도 불규칙 했었으며
10월 말일경 백신주사를 맞고선 속이 울렁거리고 소화불량이
찾아왔지만 백신 부작용인줄 알고 여지껏 안일하게 있다가
어제 병원가서 초음파를 보니 아기가 12주됬다고 하시더라구요
키우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수술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다음 날인 오늘 수술병원에 와서 검사 받고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시기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이 병원에서 초음파를 다시 해보니 13~14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금액은 150정도 들었습니다 영양제+진통제 포함해서요.
수술 과정은 처음엔 자궁부드럽게 해준다는 먹는 알약 두개를
복용하였구요. 다음엔 자궁경부확장을 위해 라미나리아라는
약을 기구를 이용하여 넣어주셨어요 이 약 넣을때가 무척
아팠네요ㅠㅠ 배도 아프고 밑에도 아프고..어휴 이걸 두번 세번 할 수도있단 말에 엄청 겁먹었어요
라미나리아 약 넣고 회복실에서 3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그 3시간동안에도 배가 계속 아팠어요 저는..
그리고 수술실에 다시 들어가 약을 더 넣어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보신다는데 약 뺄 때도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러더니 무슨 기구가 더 꽉 조이는 기분들면서 엄청 밑에가
아파서 놀라는 와중에 마취를 갑자기 하신다하고
마취가 됬는데, 끝나기 몇분전에 마취가 좀 깼나봐요ㅠㅠ
배가 아픈데 아프다고 말은 안나오고 끙끙 앓았네요
그러기를 몇 분 후에 수술끝났다고 하셔서 회복실에가서
수액 마져맞고 쉬다가 집으로 복귀했네요
오기전에 출혈 좀 있다시며 약을 하나 더 넣어주셨어요
피가 잘 배출되게 해주는 약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가만히 누워있거나 조금 걸을 땐 출혈이 없는데
화장실가서는 많이나오는데, 수술 후 피가 잘 안나올 수도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하루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수술 하기전
토닥보면서 다른 분 후기가 많이 참고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몸과마음이 많이 불안하시고 힘드실텐데
조금만 참으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제 몸 아프다고 보낸 아이
생각은 많이 못해준게 미안하네요
추운겨울 몸조리 신경쓰시고 건강하세요
9월 말일이 마지막 생리였고 평소도 불규칙 했었으며
10월 말일경 백신주사를 맞고선 속이 울렁거리고 소화불량이
찾아왔지만 백신 부작용인줄 알고 여지껏 안일하게 있다가
어제 병원가서 초음파를 보니 아기가 12주됬다고 하시더라구요
키우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수술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다음 날인 오늘 수술병원에 와서 검사 받고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시기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이 병원에서 초음파를 다시 해보니 13~14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금액은 150정도 들었습니다 영양제+진통제 포함해서요.
수술 과정은 처음엔 자궁부드럽게 해준다는 먹는 알약 두개를
복용하였구요. 다음엔 자궁경부확장을 위해 라미나리아라는
약을 기구를 이용하여 넣어주셨어요 이 약 넣을때가 무척
아팠네요ㅠㅠ 배도 아프고 밑에도 아프고..어휴 이걸 두번 세번 할 수도있단 말에 엄청 겁먹었어요
라미나리아 약 넣고 회복실에서 3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그 3시간동안에도 배가 계속 아팠어요 저는..
그리고 수술실에 다시 들어가 약을 더 넣어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보신다는데 약 뺄 때도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러더니 무슨 기구가 더 꽉 조이는 기분들면서 엄청 밑에가
아파서 놀라는 와중에 마취를 갑자기 하신다하고
마취가 됬는데, 끝나기 몇분전에 마취가 좀 깼나봐요ㅠㅠ
배가 아픈데 아프다고 말은 안나오고 끙끙 앓았네요
그러기를 몇 분 후에 수술끝났다고 하셔서 회복실에가서
수액 마져맞고 쉬다가 집으로 복귀했네요
오기전에 출혈 좀 있다시며 약을 하나 더 넣어주셨어요
피가 잘 배출되게 해주는 약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가만히 누워있거나 조금 걸을 땐 출혈이 없는데
화장실가서는 많이나오는데, 수술 후 피가 잘 안나올 수도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하루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수술 하기전
토닥보면서 다른 분 후기가 많이 참고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몸과마음이 많이 불안하시고 힘드실텐데
조금만 참으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제 몸 아프다고 보낸 아이
생각은 많이 못해준게 미안하네요
추운겨울 몸조리 신경쓰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