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5일차인데 지금 자궁에 주사넣고 수술 기다리는중이에요... 이게 맞는거겠죠?

4 년전
남친이랑 저랑 둘다 20대 후반이고
저는 모은돈이 보증금이랑 이것저것 해봤자 1000만원 좀 넘어가고
남친도 직업군인 7년하다가 올해여름에 전역하고 지금은 백수인상태로
바리스타 자격증따고있거든요...ㅜ... 현실적으로 지금은 아니겠죠??
애기있는지도모르고 술도 많이마시고 소화제도 엄청먹어서 건강한 아이가 나올거란 보장도없네요ㅜㅜ.....이번 애기는 보내주는게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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