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김해] 이브에 수술 받았어요 ㅎ

4 년전
바로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 받고 왔어요! 김해 ㄷㅅㄹ병원에서 받았구요. 9시쯤 수술 해야했는데 질 늘리는 약을 늦게 넣는 바람에 30분 정도 더 지연 됬었어요 저는 6주 조금 넘었었구요 70 현금으로 줬습니다! 가서 초음파 한 번 더 하고 기다리다가 수액이랑 맞고 잠시 누워있다 수술실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긴장 되서 맥박도 안떨어지고 그래서 간호사들이랑 원장이 화를 엄청 내시더라구요 이러면 우리병원에서 못해준다며 엄청 화내시고 그냥 원장님 나가시더라구요 사람이 수술대라는게 무서울 수도 있는데 말이죠 간호사들도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좀 컨트롤 하다가 맥박 떨어지고 그래서 원장님 오셨고 소독 하고 바로 마취제 넣어서 기억 없다가 수술 끝나는 도중에 마취가 풀려서 고통이 그대로 생생하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몸부림 쳤는데 화내면서 짜증부리더라구요! 그리고 끝나고 처음엔 배가 뭉치면서 생리통 심한정도로 아프다가 회복실 가서 진통제 하나 더 맞고 새우처럼 둥글게 있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있다가 주의사항 듣고 나와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지금은 아무 느낌도 안나구 없던 식욕 다시 생겨 배가 어마무시하게 고프네요! ㅎㅎ 다들 긴장도 많이 되실텐데 정말 옆에서 위로 해줘야 좀 빨리 컨트롤 되는데 짜증 부리니 더욱 무섭고 그러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하시구 잘지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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