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 자신이 하찮아서 써봐요
저는 20살에 아빠가 나가고 집에서 가장역할을 3-4년동안 하다가 집이랑 연을 끊고 나왔어요
그게 두달정도 되었는데 가끔씩 엄마한테 니가 잘못이다 라는 문자를 계속 보내긴 해요
근데 차단하고 싶지만 엄마가 사업한다고 저한테 천만원을 빌려가서 그걸 받으려고 차단은 안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서 그 전에 한달정도 동거하고 있는데 한번 질내사정 했는데 그게 바로 임신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수술과 약물 알아보다가 약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0.45cm라서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4-5주차입니다)
남자친구가 돈을 통장에 묶어놨다고 지금 현금이 없다고 해서 결국 제가 신용카드를 긁고
제 의료기록엔 평생 남게 해버렸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방법이 없잖아 하면서 그냥 하게 하고
약물로 하면 약을 30분간격으로 두번 먹고 엉덩이 주사 놓고 질내청소를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약먹고 기다리는데 옆에서 웹툰만 보고있네요..
물론 저희 둘 다 부주의로 일어난건 맞는데 제가 배아프고 춥고 해서 예민했는데
처음에 한두번은 받아주더니 그다음부턴 짜증내고 너무 서운하네요
지금도 웹툰보고 제가 말하면 퉁명스럽게 대답하는데 너무 서운해요
